그림과 글/그림과 시(picture poem) 꽃 솔뫼 김성로 2007. 11. 2. 18:02 김성로 [꽃]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4 꽃 / 이철건 뜨거운 모래 위에 피어난 꽃. 너에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 가까이 다가 가 쓰다듬어 본다. (아니 이런! 넌 가시가 있었구나!) 손가락에 가느랗게 피가 맺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로(KIM SUNG RO) 저작자표시 비영리 '그림과 글 > 그림과 시(picture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 흐르듯 (0) 2007.11.06 검은 눈물 (0) 2007.11.05 어떤 길을 위하여 (0) 2007.10.29 제부도에서 (0) 2007.10.26 기도 (0) 2007.10.25 '그림과 글/그림과 시(picture poem)' Related Articles 구름 흐르듯 검은 눈물 어떤 길을 위하여 제부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