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 이야기 나무 이야기 / 김성로 잊혀진 나무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아무런 생각 없이 숲길에 들어서 숲의 향기로 온몸을 적시고 세상에서 가져 온 지울 수 없는 상처마다 맑은 눈물로 채워야 한다 잊혀진 삶의 의미를 이슬처럼 한 방울 한 방울 다시 채워야 한다. 더보기 작은 빛 작은 빛 / 김성로 외롭고 초라한 영혼 나는 작은 빛이다 우리 모두는 사랑을 목말라하고 있다 모두 안아주고 싶다 같이 울어주고 싶다. 더보기 제 8회 경기현대미술협회전 김성로, 살며 사랑하며, 2016 김성로, 새와 둥지, 2016 더보기 9월 더보기 2016 고양학생 어울림 한마당 개막식 : 2016.9.2(금) 15:30 일 시 : 9.2 - 9.4 16:00 장 소 : 고양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지하2층) 고양교육청 옆 일산양일중학교 교장 김성로 作, 기다리는 마음. 2015 더보기 제 16회 NOON전 김성로. 아른다운 세상. 2015. 더보기 새해 새벽에 쓰다 새해 새벽에 쓰다 시 : 홍해리 그림 : 김성로 꽃을 만나거든 지는 걸 보고, 벼랑 끝에 몰리면 뛰어내려라. 새는 바닥을 쳐야 날아오르고, 물결에 흔들리며 배는 앞으로 나아간다. 더보기 3 20160625_150730.jpg3.02MB20160625_150541.jpg3.2MB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