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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그림과 글(MY WORK)

산,강,달,나무,꽃과 바보(dada)

(*) 산, 강, 달, 나무, 새, 꽃과 바보 (*) [ 바보처럼 웃으며 ] 45*45cm, 한지위에 수묵. 2007 [가을 ] 45*45cm, 한지위에 수묵. 2007 [길을 가다가] 45*45cm, 한지위에 수묵. 2007 [외로움] 수묵화, 2007 [바라보기만 할 뿐]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7 [이고 갈까 메고 갈까]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7 [살아간다는 것]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7 [내 가슴의 그리움] 145*70cm, 한지위에 아크릴. 2001 [만다라]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0 [자연과 함께] 70*70cm, 한지위에 아크릴. 2000 아침의 소리(김영동) [그림:솔뫼(김성로) 구성:dada] ********************************************** 대학을 다닐 때 방학이 되어 오랜만에 집을 찾으니 어머니가 밭에서 들일을 하고 계셨다. 반가운 마음에 "어머니!"하고 불렀더니 어머니는 뒤도 돌아보지 않으시고 "집에 밥해 놓았다. 가서 밥 먹고 푹 자거라." (화백의 어머니) ********************************************** 김화백님은 요즈음 화장끼를 빼고 있다. 그리고 산에서 마실로 내려오고 있다. 만다라 계곡에서 나와 삼식이 같은 미륵 얼굴을 찾고 있다. (dada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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