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풀꽃] 45*45cm, 한지위에 수묵. 2007
구도의 길을 걷는 자.
작은 인연 마져도 버리고
저녁노을 뜬구름처럼 떠나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을꼬.
이름 모를 풀꽃이 되어
- 풀꽃님께 이 그림을 바칩니다. -
'그림과 글 > 그림과 글(MY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 되어 (0) | 2007.11.21 |
---|---|
2 (0) | 2007.11.19 |
산,강,달,나무,꽃과 바보(dada) (0) | 2007.10.29 |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0) | 2007.10.28 |
소나기와 꽃 (0) | 200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