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뭐하니? 김성로 [뭐하니?] 2001 지금 뭐하니? 뭐? 장래의 일이 걱정스럽다고? 하긴, 걱정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걸. 그런데 해답은 찾았니? 점장이가 아니니 어떻게 아냐고? 그럼, 해결될 수 없는 고민이구나. 그런데 오늘 하늘이 어떤 색이었지? 그런걸 쳐다볼 시간이 없었다고? 때로는 사소해보이는 주변의 것들.. 더보기 자유를 꿈꾸며 김성로 [자유를 꿈꾸며] 2007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은 스스로 외로워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수 많은 꽃들이 제각기 무더기로 어울려 화사하게 피어 있지만 그것들은 단지 무리일 뿐이다. 넓고 검은 하늘에 가녀린 초생달 하나 외롭게 별빛과 어울려 떨고 있듯이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 밤을 지새우는.. 더보기 야생화(봉산대군 묘역) 더보기 최영장군 묘 더보기 보광사 벽화 더보기 보광사 대웅보젼 더보기 꽃과 여인 더보기 돌곳이 꽃 3 더보기 이전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326 다음